안녕하세요 ~~ 저희 식구 앵두를 소개합니다^^*
벌써부터 장난끼가 보이죠? ㅎ
손만대면 뒹굴뒹굴 만져달라고 난리네요~~
알겠어알겠어 자자 놀자 ~~~~~
내손 놔잉 ㅠㅠ
저희 앵두 너무너무 귀엽죠?
뒷통수 마저도 너무나 귀여운 아가.........
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할게!
고마워하기는! 쳐다보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 ~~~~~
이런 앵두를 누가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?
항상 밝은 모습으로 평생 같이 웃을수 있으신분 안 계시나요~~~~